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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의 새벽을 여는 첫 ‘로드체킹’ 산뜻한 출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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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승인 작성일17-01-09 13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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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의 새벽을 여는 첫 ‘로드체킹’ 산뜻한 출발 


붉은 닭의 기운을 받아 아차산 일대 구석구석 개선사항 현미경 점검

 

구리시(시장 백경현)가 민생현장에서 답을 찾는‘현답행정’간부공무원 로드체킹을 붉은 닭의 힘찬 기운을 받아 정유년(丁酉年)새해에도 쉼 없이 이어가고 있다.

 

9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, 주말 한차례 진행하는 로드체킹은 새해 첫 주말을 맞은 7일에도 백경현 구리시장 및 간부공무원들이 아침 7시부터 3시간가량 아차산 일대 구석구석에서 각종 시민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한 현장에서의 현미경 점검활동을 실시했다는 것이다.

 

로드체킹에서 백경현 시장은 아차산 능선을 중심으로 주요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서울시에서 조성한‘망우리묘역 인문학 길 조성사업’현장을 벤치마킹했다. 


백 시장은“구리시와 직․간접적으로 인연이 있는 한용운, 방정환, 조봉암, 안창호 등 애국선열들이 잠들고 있는 이곳에 근․현대 위인을 테마로 한 나라사랑 체험학습장을 비롯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시 이미지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”는 의지를 나타냈다.

 

주요 등산로의 시민불편사항, 형제약수터 체육시설 보수 및 수목보호 원주목 설치, 형제약수터와 백교를 잇는 무장애길 조성, 실개천 상류정비, 도리미저수지 준설 등 지난 시기에 미쳐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사항들을 일일이 점검하며 빠른 시일내 신속한 보완 및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.

 

아차산 로드체킹.jpg

백경현 시장은“새해 첫 주말 시민들을 만나 새해 인사도 드리고 아차산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어떤 것들을 불편해하시는지 구석구석을 둘러보았고, 지난주 우미내와 광진구 방향, 그리고 이번에는 형제약수터 주변과 중랑구 방면에서 많은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했다”며“앞으로도 아차산과 구리둘레길 전 구간을 점검해 나가면서 종합적인 다양한 대책들을 마련하여 이 일대를 친환경 힐링의 명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”고 밝히면서 지속적인 로드체킹 의미와 당위성을 강조했다.


지난해 6월부터 28번째 진행한 로드체킹을 통해 그간 450여 건의 지적사항 중 단기간 개선이 가능한 260여 건을 조치 완료하는 성과를 얻었으며, 150여 건은 조치중 또는 사업준비중이다. 나머지 40여 건은 장기과제로 분류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.

 

시는 그동안의 성과를‘반면교사’삼아 올해도 시민중심·현장중심·소통중심의 열린행정을 통한‘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’만들기를 위해 매주 주말 아침 실시하는 간부공무원 로드체킹을 주요 업무의 일환으로 더욱 탄탄하게 업그레이드하여 내실있고 효율적인 방향에서 구석구석을 누빌 계획이다.  


베스트경기도민일보 : 방건우 기자 cso8500@bestdaily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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